일반 게임/PS42023. 10. 9. 19:52

 

 

 

2020.01.27 ~ 2023.10.09

★★★★

 

총 플레이 타임 : 59시간 13분.

총 트로피 : 72%

 

 

 

 


 

 

 

이스 8 끝내자마자 시작하긴 했는데.. 중간중간 딴 짓.. 과 아직도 부랑부랑 중이라..

근데 뭐 위쳐 3랑 같이 할 거 같으다... 거치대 겜으로는 ( ._.)?......

 

현재 꽤 빠른 속도로 진행중 이여서 3부 들어왔음.

일단 제대로 된 한국 공략 사이트가 없어서 일위키를 보면서 플레이 중이고.. 내가 일판으로 사기도 했고.....

듣기로는 이스 8 보다도 트로피 따기 더 쉽다고 하는데 해봐야 알 듯? 어차피 2회찬 안하니까.

 

시로네코짱.. 키리샤가 생각보다 훨씬 더 귀엽고 착한 애여서 맘에 들었따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예상했던 보쿳코 라면 정주기 힘들었을 텐데, 소심하지만 착한 아이라서.... 대신 괴인화 되었을 때에도 키리샤 말투 그대로라서 조금 위화감 ㅋㅋㅋㅋㅋ

뭐, 능력 자체는 엄청 유용 하지만.

솔직히 아돌의 능력은 크게 도움이 안되는거 같으단 말이죠...... 시로네코의 능력대로 벽만 타도 될 거 같고, 이번 3부에서 동료 되는 타카로 날면 될거 같고? ( ._.)....

 

저 동료들 다 모아야 할거 같으니 아직은 갈 길이 멀 듯.

대신 재미가 붙어서 훨씬 더 즐겁게 할 수 있을거 같다.

아 그리고 아직 공략 제대로 안봐서 긴가민가 하지만 NOX를 풀로? 채워야 각 장 클리어 보너스 차이가 나는 듯. 그것도 모르고 적당히 노가다 하다 말아서 좀 후회 중. ㅠㅠㅠㅠ

 

 

23. 10.04.

3년 만에 로드 해서 플레이중. 이스 10은 사야할거 아냐 나님...

현재 모든 동료 다 얻고 6장 중반 쯤.

레벨은 대충 캐러들 48 안밖.

 

어차피 로드 했을 때 메인퀘 밀어 버리는 바람에 섭퀘 2개 실패해서 트로피는 나가리 됬음.

그냥 메인 퀘만 밀자 싶으면서도 또 병이 도져서 섭퀘 보이는 족족 하고, 그림의 밤도 계속 일으키고.. 여튼 할 수 있는데 까지는 해 볼 예정.

어서 10을 하고 싶어... 그냥 대충 하면 안될까 나님아. ㅇ>-<...

 

 

23.10.09.

종합탐색률 99.295%

보물상자 발견율 95.9%

퀘스트 달성률 95.0%

모험일지 인물 발견률 96.1%

스킬 레벨 맥스 달성률 83.3%

 

.... 너무 아깝지만 여기서 끝.

 

3일 동안 (토요일은 빨리 퇴근이지만) 매달려서 클리어.

사실 2회차를 할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서브 퀘스트는 물론, 어디선지도 모르게 상자를 다 찾지 못한건 매우.. 억울하다 못해 눈물이 다 날 지경이지만 어쩔수 없다.

나는 다시 찾을 기력도 없고 그럴 생각도 없음... 이미 충분히 오랫동안 매달려서 했기 때문에.

어쨌든 개인적으로는 정말 좋았다 싶었던 이스 8을 넘은 수작이였음.

솔직히 초반에는 전개에 영 정이 안가서 딱히 재미도 못느끼긴 했었는데 이게.. 3년 만에 다시 잡으니까 애들에 대한 정이 가는건 물론, 그냥 서브 동료들 뿐인 다른 애들 한테도 마음이 가더라고.

특히 망국의 왕녀 이리스라던가... 다들 여러모로 마음이 가는 캐러들 뿐이였다.

역시나 팔콤. 별 것 아닌 서브 캐릭터들 하나하나에도 다 스토리를 준비해주고 그들만의 삶이 있고 거기에 다 응원하게 만드는 그런 전개를 그리는게 너무 훌륭하다.

현재 비타로 tc 하는 중인데 거기서는 서브퀘들 하나같이 다 귀찮고 그냥 엔딩만 보고 싶은 마음 뿐인데.. 이스 애들은 왜 다를까.

역시나 표정이 하나하나 살아 움직이는 점에서 좀 다를지도..?.

아무튼 트로피를 위해서가 아니라 이들의 마지막까지 지켜보고 싶은 심정으로 섭캐들 까지 서브 이벤트들을 하나하나 다 챙겨 봤음.

그렇게 엔딩만 보고 치우자던 겜은 어느새 60여시간 동안 하게 되고 이러니 저러니해도 섭퀘들을 챙기게 되고.. 그렇네.

참 마음이 가는 작품이였다.

마지막 엔딩에 하나하나 작별 인사 하는점도. 엔딩 동영상 올라가면서 그들의 마지막을 지켜보게 되었다.

하아.. 얼마만이냐... 알피지 엔딩 보면서 시원한게 아니라 시원섭섭한..? 그런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게. 일단 나 울뻔 했다니까 정말로.. ^_ㅠ.

발두크의 모두들. 진짜 행복하게 잘 살아라... 나 믿는다. ㅇ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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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e84
여성향 (비타)/기타2020. 8. 23. 01:50




2020.07.10 ~ 2020.08.23

★☆


최애 캐 : 다 괜춘

그저 그런 캐 : 로쿠죠











이 후로는 그냥 쭉 플레이 해서 클리어 ^_ㅠ.


유가오-로쿠죠-아카시-아오이-오보로츠키요-무라사키-토키와 순으로 클리어.


왜인지 모르겠는데.. 아마도 내 비타상의 문제거나 오류인듯.

여튼, 히카루와 후지츠보의 장이 각각 1장씩만 열리고 2~5장까지 안열려서 결국 플래티넘 따기는 실패.

토키와까지 전 캐러 cg와 엔딩 다 보고 씬 회수도 다했는데 저것만 안열려서 일부러 처음부터 다시 해서 3명 캐릭터 해피 엔딩을 봤는데도 안열리는거 보면 빼박 내 비타상의 데이터 문제 인 듯. 고로 그냥 포기했음 ㅇ>-<.

다른 방법으로는 세이브 데이터 아예 삭제하고 처음부터 다시 해서 여는 방법 같은데.. 솔까말 너무 귀찮아서 하고 싶지 않아.... 그냥 플래티넘 트로피 포기하고 말지 뭐 ㄱ-).

어쨌든 전 캐러 다 봤으니 됬음. ㅇㅇ

정말 오랜만의 로제 겜이였고, 생각 이상으로 재밌게 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내 안의 오토메력을 되살려 줬다는 점에서 점수를 줘도 충분 할 듯.

이번엔 최애라고 부를만한 애가 없고 전반적으로 다 괜찮았음. 유가오가 조금 딸리긴 했었는데 재미 없던건 아니였어서 ㅇㅇ... 사실 7명 중에서 다섯명이 좋았으니 그냥 다 괜찮았다고 해도 됬었던 느낌. ㅋㅋㅋㅋ


오랜만에 당도가 듬뿍인 오토메겜 즐길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 로제의 유작이라는게 아쉬울 정도로 괜찮았음.

내가 로제 특유의 츤츤 거리는 여주에게 슬슬 정나미 떨어져가고 있던 터라 ㅎㅎ. 


토키와를 끝내고 마지막에 '코이에마키' 편을 보면서... 뭐랄까, 후지츠보가 생각 이상의 복흑 이여서 놀란거 반, 엔딩을 이렇게 현대로 이어주면서 은근히 가슴 찡하게 만들게 한 점도 점수를 주게 되고.

생각할 거리도 주면서도 당도 있고 재밌는 오토메겜 이였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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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향 (비타)/기타2019. 12. 17. 17:07




2019.11.01 ~ 2019.12.17

★☆


최애 캐 : 있을리가.

그저 그런 캐 : 치카 외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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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 2019.10.24



최애 캐 : 미셸.

그저 그런 캐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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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향 (피씨)/전연령2018. 11. 19. 23:30




2018.11.01 ~ 2018.11.19

★☆


최애 캐 : 토고.

그저 그런 캐 : 마도카.


















마도카 루트.



스킵 'ㅂ')/


중간중간 스킵 날리면서도 보긴 봤는데 진짜 ㅋㅋㅋㅋ 소재들 거지같고요... ㅍ_ㅍ)r...

누구 말마따나 이렇게 짬뽕으로 섞어 놓으면 맛이 나기는 커녕 되게 애매모호하다는 느낌이다.

히나를 거절하는 이유가 하나 뿐만 아닌게 더 열받지만. ㅗㅗㅗㅗ




























Posted by sie84




2018.09.05 ~ 2018.09.19

★☆


최애 캐 : 니콜라.

그저 그런 캐 : 오를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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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3 ~ 2018.08.16

★☆


최애 캐 : 요리토.

그저 그런 캐 : 시노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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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 2018.05.31

 


최애 캐 : 하야테.

그저 그런 캐 : 츠키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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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e84

 

 

2017.10.15 ~ 2017.11.18


최애 캐 : 사나다 센세, 한조, 아나야마 선배.

그저 그런 캐 : 가라이야.

 

 

 

 


 


 

 

 

 

 


 

 

 

 

 

 

 



 


 

 

 








 

 

 



 



 

 

 

 

 





 

 




 

 

 

 

 




 

 

 

 

 

 




 

 

 

 

 





 

 

 

 

 

 

 

 



 

Posted by sie84

 

 

2017.10.09 ~ 2017.10.15

(+★)


 

최애 캐 : 야쥬르, 길.

그저 그런 캐 : 크레이들, 슈도 (후일담 한정)

 

 

 


 

 

 

 


 

 

 




 







 

 

 







 

 

 

 



 

 

 

 

 




 

 

 


 

 

 

 

 

 

 

Posted by sie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