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5 ~ 2026.09.28

별 넷

 

최애 : 없음

그저 그런 캐 : 없음.

 

 

 

 

 

날짜를 저렇게 적어두긴 했지만 사실 시작 날짜가 기억이 안나....

집 가서 확인해 봐야 할 듯.

일단 첫 타자는 알렉세이.

 

26.09.28.

클리어.

알렉세이 끝나고 텀 좀 뒀다가 거의? 1주 반만에 남은 4명 캐릭터 싹 다 몰아서 했음.

알렉세이 보다야 라르스가 재밌었고 라르스 보다도 리카르도가 월등하게 재밌어서 이제는 됐나? 했는데 이자야도 시온도 스토리는 정말 재밌었음.

뒷 내용이 예상이 안가서 ㅋㅋ 계속하게 되는 맛은 있더라.

라이터 분이 절대계급 그 분이라길래 이렇게 밝은? 것도 쓰시나 했는데 어두운건 아니지만 내용 자체가 썩 밝지만도 .. 않았는 듯?

그래도 15~17세 애들이 나오는 학원물이라 엄청 딥하진 않았음 술술템 ㅇㅇ (절대 계급 : ???)

 

알렉세이 끝나고 라르스 할 때 쯤 '아, 이 겜 재미는 있는데 최애는 없을 느낌인데?' 싶었는데 진짜 딱 그랬음.

누구 하나 더 마음이 더 가고 덜 가고는 없더라.

몰입을 못 한건 아닌데 몰입을 못 ..했나?.. 이게 뭔 말인가 싶지만 ㅋㅋ

근데 나이 들면서 어쩔 수 없게 되는 부분인거 같기도 함. 감수성이 줄어들었으.. 내 탓이 아니야 ㅇ>-<.

아무튼, 스토리가 꿀잼이라 끝까지 몰입해서 잘 했다 ^^.

 

겜 내에 있는 씨지 포함 ss도 있고 한정판 소책자에도 후일담이 빵빵하게. 거기다가 스텔라 소책자까지 더해서 그들의 뒷 이야기를 꽉꽉 담아준 터라 팬디 없어도 아쉽지도 않았음.

한 명도 빠짐 없이 결혼해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더라. ㅋㅋㅋ

 

소책자까지 완벽했다 ^^

 

 

Posted by sie84
일반 게임/Switch2026. 9. 28. 11:35

 

 

2026.09.09 ~ 2026.09.27

 

총 플레이 타임 : 60시간 1분

 

 

 

 

 

이것도 결국 다 끝나고 난 후에 적는 포스팅..

시작 날짜가 기억 안나서 대충 떄려맞췄는데 앱으로 확인해보니 딱 9일날 시작한거 맞네. ㅋㅋㅋㅋ

 

진삼 오리진 이 후 오랜만의 무쌍이였음.

하게 된 계기도 뭐.. 별 거 없고, 사기야 진작에 샀는데 기존 야숨과는 좀 달라서 (그야 무쌍류니까) 안 잡히더라고.

그러다가 이번에 젤다 시오 리멬 방송 보고, 이젠 더이상 미룰 수 없다 해야 한다 운운 하면서 시작.

처음 목표는 야숨 무쌍 끝내고 바로 왕눈 무쌍으로 넘어 가는 거였는데... 저거 플탐은 얼마 안 되는거 같아도 사람 무진장 지치게 만드는 바람에 당분간 무쌍류는 쳐다 보기도 싫어짐. ㅋㅋㅋㅋ

 

아니 분명 재미는 있어.. 진짜 재미는 있어서 25000원 쌩돈(?) 주고 DLC 셋트 살 정도로 재미는 있는데.. 이게 난이도가 만만치 않음.

스테이지 권장 레벨이 70대 후반, 80대만 되도 렙 99 찍은 링크 데려가도 힘들어.. 적들이 강하다기 보다는 HP가 무지막지 하게 높아서 씁.

그리고 후반부 갈수록 상태 이상을 유발하는 속성 몬스터들이 즐비해서 ㅋㅋㅋㅋㅋ 

잡몹들이 없이 보스 몹들만 나와서 필살기 게이지 수급도 안됨 & 얼음, 불, 전기 속성의 보스 몹들이 한꺼번에 밀려옴. 

차지 공격을 하려고 좀 때리다 보면 내 캐러는 얼려졌다가 불태워지고, 겨우 돌아오면 전기에 감전되서 쓰러지고 ㅅㅂ ㅋㅋㅋㅋ

그냥 위즈로브 들도 짜증나는데 라이넬에 속성 붙이기로 결정한거 어느 머리에서 나온 생각임? 늬들이 직접 플레이 해봤어? 시밤바. 진짜 다시 생각해도 욕나온다. ㅋㅋ큐ㅠㅠㅠㅠ

 

거기다가 플레이블 캐릭터들이 늘어날 수록 스테이지에서 클리어 해야 하는 캐러가 고정 되어 있어서.. 억지로 안 맞는 애들 해야 하는게 진짜 힘들었음.

고론족 둘 다 느려... 무기에 공속 올려도 느리고 ^_ㅠ.

그나마 조라 족들은 둘 다 성능이 좋아서 괜찮았고 리토족도... 리발은 나쁘진 않다 정도였는데 테바가 강력해서 여기도 괜춘했음.

그리고 테라코 관련 스테이지들도 하.. 진짜 제일 욕나왔었다.

이게 스토리상 레벨이 적 레벨과 동급으로 고정 되어 있는데 무기를 공격력 11 짜리로 줘서 ㅋㅋ 얘로 빙의 가논을 패래요.. 시발 나랑 장난해..?

데미지는 진짜 찔끔찔끔 들어가는데 피통은 더럽게 많아서 도무지 줄어들지 않았음.

스테이지 끝나고 시간 보니까 35분인가 넘더라 ^^.. 개같은. ㅗ

 

스토리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인건 알지만, 무쌍류 하면서 캐러 강제 고정은 의외로 별로 겪을 일이 없어서 그런가 스트레스 너무 받더라.

레벨 빨과 장비 빨로 밀어 붙이려고 해도 힘든 애들이 있어 코가님이라던가 코가님이라던가 ㄱ-).

 

아무튼, 60시간으로 끝나긴 했지만 서브 퀘스트...랄지 납품해서 열어야 하는 조건들은 꽤 남았고 스테이지 수도 좀 있긴 했는데, 트로피도 없는 겜이라 그냥 '재앙 가논' 열고 전 플레이블 캐릭터 오픈 한 걸로 자체 종료함.

더이상 잡고 있으면 왕눈 무쌍은 5년 후 쯤 할 거 같았어.. ㅋㅋㅋㅋ

 

분명히 재미는 있었지만 사람 피로하게 만드는 겜이였음.

그래서 평점 주기가 애매하다. 별.. 셋 반..? 넷..? (._. )

 

 

Posted by sie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