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게임/PS52026. 8. 10. 11:54

 

 

2026.07.09 ~ 2026.08.09

 

트로피 : 87%

플레이 타임 : 72시간 21분 15초

 

 

 

 

받자마자 바로 시작.

 

일단 오픈월드 겜을 2개 연달아서 하고 또 잡은 거라서 조금 질리긴 하는터라.. 천천히 진행 할 듯.

근데 수면다트, 광폭다트 언제줘요...?.

나 해야 할 일 산더미 인데 저거 받으려고 메인퀘 밀어야 하나 고민 됨...

 

08.09

클리어.

총 트로피 87%.

내 기억으로 원작은 맵 상에 있는 모든 활동 및 암살 퀘스트 등을 다 해치워야 얻는 트로피가 있었던거 같은데 이번 리메이크는 그게 없는걸 알아서 갑자기 의욕이 팍 식었음.

그것들 까지 다했으면 100시간은 충분히 넘겼을 거 같지만... ㅋㅋㅋ

거기다가 이번에도 빌어먹을 전설 함선 무찌르기 트로피가 있어서 플래는 애저녁에 깔끔하게 포기했고 ^^

거기에 랜덤 요소가 강한 '불타는 배, 측면 파도에서 살아남기, 연막탄 어쩌고(이런류의 트로피를 제일 싫어함), 딜레탕트 (함대 랜덤 요소) 이것들을 포기하니 87%가 되더라.

어제 하루 몰아서 메인 스토리 끝냈었는데 역시나 공략 안보고도 가능했지만 마지막 토레스 잡는데 그 관측소 ㅋㅋㅋ 

분명히 예전에 했음에도 불구하고 가는 길이 너무 헷갈려서 공략 한 번 보고 갔음.

정확히는 고나측소 안에서 함정에 걸리지 않고 넘어가는 법..? 토레스 자체는 아무런 능력도 없는 할배라 암살로 바로 끝낼 수 있었고.

클리어 하고 보니 진 보스전은 토레스의 그 경호원.. 대머리의 철갑 갑옷 입은 그 놈이였네. 

뭔 놈의 공격이 안들어가서 당황했는데 총질로 잡았어야 했다니. 거기다가 잡졸들이 계속 달려들어서 좀 짜증났던 보스전이였다.

 

그 외엔 이나구아 저택에 초상화 다 걸기, 선술집 게임 (이건 3종류 게임중 가장 낮은 난이도로 한 번 씩만 클리어 하면 됨), 화분 50개 부수기(...)등도 어제 몰아서 끝냈음.

나중에 디엘씨가 나올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더이상 할 거 같지 않아서 클리어 하자마자 바로 삭제했음.

원래 재탕은 1도 안하는 나이지만 젤다 야숨에 이어서 (이건 좀 어페가 있나) 유일하게 재탕한 겜..이 될 거 같다.

이제 유비는 어크 2 트롤로지, 어크 3, 그리고 재미 없어서 때려친 유니티를 리메이크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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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e84
일반 게임/PS52026. 7. 13. 10:40

 

 

 

 

2026.06.27 ~ 2026.07.07

트로피 : 100%

플레이타임 : 33시간 

 

평점 : 별 다섯 +

 

 

 

마일즈 모랄레스 클리어 하자마자 바로 시작.

일단... 어크 블플 리싱크드 나오기 전에 클리어를 목표로....... 가능할까?;

 

07.07

쌉가넝 했음 ㅋㅋㅋ

주말에 각잡고 거의 13시간? 정도 몰아서 엔딩 보고 나머지 서브 퀘스트 까지 다 밀고 나니 블플 발매 4일 전에 클리어 가능했음.

마일즈 모랄레스 끝나고 바로 넘어간 거라서 지겨우면 어쩌나 했는데 그런거 없었고요 마일즈도 재밌었지만 역시 찐 본편은 다르다고, 훨씬 더 재밌었다.

 

스파이더맨 1은 트로피 따는 것도 거지 같았는데 (테스크마스턴지 나발인지, 비둘긴지 나발인지) ^^ 그거에 비하면 스파이더맨2는 진짜 양반이였음.

따로 신경쓰거나 할 어려운 트로피도 없었고, 그나마 스파이더봇 찾는게 좀 귀찮았는데 뭐, 사진과 영상으로 공략이 잘 나와있어서 생각보다 할 만 했음.

좀 걱정했던건 웹윙 활공으로 어느 지역에서 어느 지역으로 넘어가는 트로피 였는데, 이것도 공략 보고 시작 지점을 잘 잡아서 갔더니 한 큐에 따지더라.

고로 트로피 난이도는 진짜 내가 해본 겜 중에 통틀어도 가장 쉬운 편이였다. 트로피 보양식 겜 ㅋㅋㅋ

 

스토리도 재밌었고.. 3편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그래도 임시긴 해도 피터가 엠제이랑 평온한 일상을 살아가는걸 보니 마음이 놓이더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이나, 개봉 예정인 마블 스파이더맨이나 하나같이 불행 그 잡체여서 ^_ㅠ...

게임의 피터도 불행 하기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만 애가(?) 워낙 쾌활한 것도 있고 여기는 마일즈 라는 동료, 정체를 알고 있고 도움도 주는 엠제이 라는 연인까지 있어서 그 불행이 조금이나마 덮어지는 듯 보이더라.

마일즈는 마일즈대로 엄마, 친구, 연인 까지 죄다 스파이더맨의 비밀도 알고 있고 지지하고 있고.

 

스파이더맨 본편 할 때는 마일즈에 썩 관심이 가지 않았는데 (비쥬얼+일판으로 했는데 성우 보이스가 너무 아재), 마일즈 외전 하면서 정이 가더니 이번 스파이더맨2 하면서 너무 귀엽고 멋지고 응원하고 싶더라.

피터는 피터대로, 전작은 일판으로 해서 오키츠상 보이스로 행복했지만 영판 보이스도 굉장히 잘 어울리고 멋져서 좋았고.

성우분이 유리 로웬달? 씨던데 나이가 50대 중반이여서 깜놀.. 어느 지역이나 성우란 대단해..ㅇㅇ

 

암튼 옆길로 샜는데 ㅋㅋㅋ 이로서 인섬니악 게임들은 하나같이 후회 없을 명작들이고 앞으로도 나오는 족족 예구해서 사야지.

9월에 나오는 울버린도 기대하고 있고 (사실 조금만 ㅋㅋㅋ) 스파이더맨3는 진짜 엄청 기대 된다.

 

 

Posted by sie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