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게임/PS52026. 6. 29. 17:13

 

 

 

2026.06.17 ~ 2026.06.26

트로피 : 94%

 

플레이 타임 : 28시간

 

별 넷

 

 

 

시작은 2020년이여서 좀 빵터지고 ㅋㅋㅋㅋ 

아마 스파이더맨 1 끝내고 바로 넘어가야지 했어서 좀 끄적였다가, 스파이더맨 1 마지막 트로피 작업이 너무 짜증났어서 좀 있다가 해야지 하다가 지금까지 내버려 둔 듯 하다.

7월부터 플5 신작들이 많아서 짧게 끝낼 수 있는거 찾아보다가 했는데 초반에 설정 좀 만져서 전투 시스템이 이상하게 꼬이는 바람에 이거 떄려쳐? 이러다가 ㅋㅋ 다시 좀 수정하니까 괜찮아져서 엔딩까지 달림.

 

사실 dlc 개념의 작품인지라 볼륨 자체가 많진 않았지만 이렇게 짧았을 줄이야.

할 거 다하고 새 게임 + 시작해서 나머지 수트, 스킬, 전자기기(?) 등을 얻고 난 후에 트로피 3개 남겨두고 미련없이 끊었음.

콤보 100은... 사실 어디에서 해도 중간에 끊기기도 하고 트로피작 하면서 찾아본 공략에서는 피터의 전투 미션 중 달성하라고 했는데 한 대도 안 맞고 해도 콤보가 60 몇쯤에서 끊기더라.

그렇다고 끝냈던 언더그라운드나 록슨 둥지 다시 가기도 싫고... 

무엇보다도 나는 바로 스파이더맨 2로 넘어가겠다는 목표가 있어서 그냥 미련없이 포기했음.

 

콤보 100, 마일즈의 기술로 1명 던져서 3명 맞추기 이런것도 좀 하면 될 거 같았지만 그거 한다고 계속 도는것도 싫었고.

 

아무튼, 이야기 자체도 산뜻하고 재밌었음.

스파이더맨 1편 할 때도 엔딩 즈음의 스토리 보면서 좀 울컥했는데 이번에도.. ㅠㅠ..

핀... ㅠㅠ.. 

마음은 진짜 이해 되는데, 마일즈의 말을 조금만이라도 귀담아 들었으면.. 싶다가도, 시작 단추 부터 잘못 끼운 마일즈 잘못이기도 하고.

모든건 에런 삼촌 색히 때문이다 ㅇㅍㅇ 싶은데 가족을 더이상 잃기 싫었던 맘이라고 보면 또 뭐라고 하기도 뭐함.

아무튼 핀에 대한 짠한 마음과는 별개로 보스전이 개같아서 좀 많이 짜증나긴 했다. ㅎㅎ..

 

나중에 자기가 잘못한거 알고 사과를 그냥 '아임쏘리' 이걸로 때운 것도 너모... 음... 난 마일즈가 아니라서 그걸로 부족한데 말이죠.

어쨌든 자기가 저지른 일은 목숨으로 책임지고 갔으니 뭐라 더 할 말이 없네.

 

그렇게 새 게임 +로 조금 더 끄적이다가 트로피 94%에서 끝내고 바로 스파이더맨 2로 넘어갔음.

어크 블플 리싱크드 발매 전에 끝낼 수 있을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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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e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