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02 ~ 22.05.24

 

최애 캐 : 시안

그저 그런 캐 : 없음

 

 

 

결국엔 궁금함을 못참고 시작... ^^

 

05.08

마티스 중도 배드 - 절망 2 - 절망 1 클리어.

류카 중도 배드 - 절망 2 - 절망 1 클리어.

시안 중도 배드 - 절망 2- 절망 1 클리어.

 

05.24.

이브 중도 배드 - 절망 2 - 절망 1 클리어.

3막 중도 절망 - 아돌프 절망 - 안쿠 절망 클리어.

3막 구제 클리어.

2막 마티스 구제 -> 류카 구제 -> 이브 구제 > 시안 구제 클리어. 올클.

 

 

 

 

드디어 종뷔를 끝냈다.. 17일에 걸쳐서 하긴 했는데 내 평상시 기록을 생각하면 짧게 한거임. ㅋㅋㅋ.

듣던대로 대작이였다. 최근 오토메이트 정말 대단해 b.

처음 예상 했던 대로 최애는 시안으로 끝났지만 차애는 박빙임. 아돌프도 좋고 이브도 좋고. 아돌프 볼 때는 아돌프가 좋은데 이브 볼 때는 또 이브가 좋....< 근소한 차이로 아돌프가 좀 더? ^^;

나머지 셋도 싫다는건 절대 아니고 다 평등하게 좋음. 다만 역시 삼애까지는 정해져 있달까...

그리고 문제의(?) 안쿠. 좋음. 좋음 그저 좋은데, 약간 그런게 있음.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 근데 내 최애는 안 될 거 같은 예감은 있더라고. 뭐랄까 최애를 논하기에 앞서서 그냥 베스트 짠내 캐러로 자리 잡은 느낌. 

무지하게 긴 겜인거 같은데 50시간은 좀 아닌거 같다만.. 여튼 힘냈다. 나따시. 

이제 아무 걱정 없이 종뷔 관련 모든 스포와 설정들을 다 접할 수 있다 와하하 ><)9

 

 

Posted by sie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