剣が君 百夜綴り
2019.01.23 ~ 2022.05.05
★★★★★
최애 캐 : 츠즈라마루
그저 그런 캐 : 없음
천축규의 서
한 편이 정말 짧구나 ㅋㅋㅋ 각잡아서 보면 30분도 안 걸릴 듯.
슨푸에서 에도로 돌아오던 사무라이들이 셋씩 모여서 에피를 말하는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츠즈랑,사네아키,에니시 셋이서 같이 숙박을 잡고 술을 마시다가 벌어지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사네아키 술마시지 말자 진짜.. ㅋㅋㅋ 검 들고 설치지마.. 최강 무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1/18)
거의 1년만에 잡아서 ㅋㅋㅋㅋㅋ 천축규의 서 3,4권 돌파.. 트로피도 땄고.. 하루에 2편씩.. 되면... 읽어야지 ㅇ>-<
(01/28)
산다화의 서 클리어. 뭐... 사쿄의 여장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웠다는 것만... 어쩜 저렇게 역할을 잘 소화해 내지? ㅋㅋㅋㅋㅋ.
(11/25)
30권 돌파...... 반도 못왔군.
22.05.05
4월 28일에 40권 돌파한 상태에서 잡아서 총 7일동안 플레이. 나머지 60권 클리어 함.
오토메력이 뿜뿜한 지금이라 가능한듯.. ㅎ...
되게 애매한 위치였던 에니시에 대한 호감도가 제법 올라갔던 팬디 였다.
그리고 즈랑이는 어떤 모습이든 간에 최고고....(라고 하지만 최애 버젼은 따로 있음 ^^)
즈랑이의 아버지네 사연이 너무 가슴 아파서 오래오래 기억 될 듯. ㅠㅠ
숨겨진 떡밥 회수 및, 캐릭터와의 연관 관계. 이게 이렇게 끝나도 되나? 싶었는데 또 다른 후일담에서 이어주는 등. 정말 완벽한 갓작이였다.
깔 거리가 하나도 없.....다고 하려고 했는데 일단 이치방가타나 직책은 없애... 아니 안되는건 아는데 그래도 우리 공략 캐러들 말고 딴 애들을 삼아. 늬들은 검 좀 버리고 살고. ㄱ-) 멋있긴 멋있지만 행복 할 수 없단다 애들아.
여튼 3년 4개월에 걸친 대장정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