ノルン+ノネット ヴァール コモンズ
2016.09.28 ~
나 이거 한지 3년쯤 되는거 같은데 맞나. ㅋㅋㅋ 기억이 얼마나 날까. 흠. 본 편 추가 요소가 얼마나 되는지도 모르겠지만;.
소라타, 여전히 사에나이 코도모다나. 자기에게 별 관심 없는 부모 보다야 연구 쪽이 몇 배는 더 매력적이라고.. 초딩아님? ^^;
이런 재수없는 꼬마 같으니 ㅋㅋㅋㅋ 그래, 교과서에 있는거 외우기만 하는 공부 따위 못하는 사람도 많단 말이다. ㅂㄷㅂㄷ
소라타가 '넘어가게 된 연유'가 이렇게 아이마이 했었던가?. '아이온'이 데려 왔다는거 자체는 기억이 나기는 하는데 음..
처음 만나는게 코하루.
다이쇼 시대로 타임 슬립이라.. 정확히는 달랐지. 암. 사실 나도 까먹을 뻔 했지만 노른 노넷 애니를 몇달 전에 본 지라 ^^;;
모두를 데리러 온 '배'를 보고 UFO 라고 ㅋㅋㅋ 소라타 ㅋㅋㅋㅋㅋㅋ
카케루.. //ㅅ//... 역시 첫 대면은 충격적이야. ㅋㅋㅋㅋ 는 멋있지만.
음.. 이 시점에서 '마사무네'는 소라타의 정체를 어디까지 알고 있는 걸까나. 정말 미래에서 왔다고 믿는건지, 단순한 어린애의 헛소리라 치부하는 건지.
다행히도 여기에는 '거짓말'을 판단 할 수 있는 헤이시가 있긴 하니 거짓말은 아니긴 하다는건 믿는 모양이지만... 뭐, 나라고 해도 100년 후의 미래에서 온 '꼬맹이' 의 말을 쉽게 믿을 수 있을거 같진 않네.
ㅋㅋㅋㅋㅋㅋ 카케루 ㅋㅋㅋㅋ 소라타가 '코스프레' 라고 말하니까, '들어본 적 없는 말인데 왜인지 매력적으로 들려' .. 라고 진지하게 중얼거리심 ㅋㅋㅋㅋ
이제보니 마사무네 티가 엄청 팍팍 나는구나.... 코하루가 소라타와 같이 배 안의 멤버들에게 '세계'에 대해서 물어 볼 때 다들 그럭저럭 답했는데 마사무네 혼자서만 '엣?!!?!' 하고 기겁함. ㅋㅋㅋㅋ 지금까지 어떻게 숨기고 다닐 생각을 했지. 소라타에게 대번에 지적 당함.
'침입자'의 습격 씬.. 인데, 사쿠야는 이 때 미래를 먼저 본 후에 소라타를 미코토 옆에 보낸 거..였었나?. 이런 사쿠야 루트를 안해서 여기는 1도 모르겠다;
미코토 루트 진입.
크흐... 내가 누구 루트를 하든간에 그냥 나츠히코를 따라가고 싶은 마음이 아주 물씬 듭니다 ㅠㅠ
국가 연맹... 같은건 아나지 않았나 세계. 난 ㅋㅋㅋㅋ 애니까지 봐놓고 왜 세계의 정체를 딱 잘라 말 할 수 없는가.. 그도 그럴게 애니에서는 카케루 루트 였단 말이닷 ( ")
음.... 미안하지만 사쿠야 보이스는 끄고 하는게 내가 집중이 더 잘되겠다. 사이가 형님 죄송해요. 절대로 싫어하는건 아니구요 그.. 남 캐를 공략한다는 기분이 아무래도 안들어서.. ^^;;
미코토는 속으로 생각하고 있는걸 반의 반 만큼이라도 입 밖으로 내면 훨씬 더 인생 살기 편할꺼 같다. 다른 캐러 입장에서는 그냥 츤츤싸가지 아가씨로만 보이잖아. 이렇게 코하루를 걱정하면서 말이지.
카케루의 식물을 다루는 능력을 보고 '이 사기 마술사단!!' 하고 소리 치는 소라타를 보고 ㅋㅋㅋ 카케루가 매우 재밌어 함. 미코토 속으로 왈 '이로서 카케루의 장난감이 둘이 되어버렸네' ... 하나는 말하나 마나 센리겠지 ( ")
역시 카케루랑 미코토는 상성이 최악이네. 절대로 커플 같은게 될 수 없는 상반되는 타입들이야.
내부범... 글쎄, '론'은 그렇게까지 많은 생각을 하지 않았을 거 같은데. 어차피 생각은 나츠히코가 하는 거라 론은.. 음.. 나츠히코를 두뇌로서 이길 수 있는게 이 전체 중에서 몇이나 될까 싶고. 카케루도 똑똑하지만은야. 흠. ㅇㅅㅇ
내 기억에는 총 9명만 탈 수 있는 이 노른안에서 정식 능력자가 아닌게... 한 사람이 론, 한 사람이 아키토라는거 같았는데. 나머지 한 명은 소라타고. 확실한가?;; 론은 알겠지만 아키토는 긴가민가.
사쿠야 선택... 이 루트는 코하루와 카케루, 헤이시와 나나미가 맺어지는가 보다.
도서관에 있는 책을 통해서 '총' 에 대해 알아보려는 미코토와 사쿠야. 그러다 도서관 서고 한 켠에 비정상적인 '공간'이 비워져 있는걸 발견. 누군가가 책을 들고 갔다. ...흠.
의외로 ㅋㅋㅋ 미코토와 마사무네가 비슷한 점이 있었구나. 성격은 판이하게 다르긴 한데 남 걱정을 무지하게 한다는 점에서. ...오캉? <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히요코 찬넬 매번 봐야 겠네. 트로피도 있었으니;. 내용이 이런거면 재밌기도 하고.
미코토가 줄곧 이야기하는 '약속' 이란.. 누구도 좋아하지 말라는 그거.. 였었나?. 네타만 듣고 플레이를 안하니 모르겠다
아 그게 맞구나. 그나저나 이츠키는 다 알면서 놀리는 기분이 팍팍 드는데. ㅋㅋㅋ
사쿠야는 대놓고 '미코토 좋다' 라고, 미코토 본인도 알 정도로 대하는데 미코토 본인이 인정 안하니깐. ㅇㅇ. '너는 내가 너를 좋아하는걸 받아들이지 않잖아? 그럼 난 누구도 좋아하지 않은 상태라도 상관없어' 라고.
지나치게 책임감이 강한 면이 있긴 한데, 그건 하필이면 미코토가 가진 힘이 '결계' 이기 떄문이기도 하겠지. 애시당초 이 힘이 발현 된 것도 병약한 샤쿠야를 '지켜야 한다' 라는 마음이 컸던 탓도 있겠지만.. 근데 근본적으로 솔직한 성격이 못되서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느낌이.. 'ㅅ')=3
? 사쿠야는 대체 왜 코하루가 준 별사탕을 뺏어서 돌려주지 않는거지? 처음에는 '당분' 섭취를 피하게 하기 위해서 그런건가? 싶었는데 뭔가... 그 간식 안에 '뭔가'가 들어있다는 건가?;;
역시 사쿠야는 맘에 안들어 그.. 뭐랄까, 비밀을 감추고 항상 상냥해 보이면서 사실 미코토 이외에는 누구에게도 상냥하지 않고, 미코토에게도 비밀이 많고... 아마 cv가 다른 사람이였으면 내가 좋아했을지 어떨지도 모르지만.. 이상하게 그냥 딱 나랑 안맞음;;;. 아닌척 복흑에 삐끗하면 얀데레 속성이 될지도 모르는 이런 성격... 평소 같으면 되게 매력적일 거 같은데 지금은 그냥 이라이라 함.... 하.. ( ");;
스킵 하고 싶지만 안하겠다. 음성 끈거 하나는 봐줘야해 -3-;
인기 투표 지금 쳐다봤는데, 사쿠야 순위가 나름 처참.. 음.. 이해 된다. 나만 별로인게 아니야. 이걸로 인증 된 거 같은 기분... 인데 왜 우리 마사무네는 제일 꼴찌여.. 여자얘들 보다 낮다니.. 슬퍼짐 ^_ㅠ
누군가가 쓴 '총' 때문에 미코토를 감싸다가 사쿠야가 부상... 마아, 총 소리라고 해봐야 론 밖에 더 있겠냐만은. 왜 미코토를 노렸지?.
그렇게 사쿠야가 다친 후 자신 때문이라고 자책하면서 그 자리에서 도망치는 미코토는 누군가에 의해 갇혀 버림... 론은 대체 왜 이러는 거지 ㅇㅅㅇ;
그 별사탕도 그렇고 ... 사쿠야는 일부러 미래를 봐서 미코토를 구하려고 했..던거 같기도.
사쿠야를 감싸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이유도 설명 안하고 덮어놓고 감싸기만 하려 들면.. 글쎄 점점 더 불리해지잖아. 미코토는 머리가 좋은 편이긴 한데 결정적인 부분에서 감정적이 되어서리.
아아, 뭔가 사쿠야도 미코토도 영 맘에 안드는 커플이야. 이유 따위 없다. 카케루가 최애라서 그런게 아니라 이럴때는 저렇게 딱 잘라 말해주는 캐러가 필요한데 무조건 감정적이 되어버리는거 하며 'ㅅ')=3
아아 ㅋㅋㅋㅋ 카케루, 코하루한테 미움 받은게 상상 이상으로 쇼크 인 모양임 ^^;;
별 것 안했던 헤이시 마저도 나나미한테 차갑게 대해져서 식겁. ㅋㅋㅋ 아 이 전개 잼나. ㅋㅋㅋㅋ.
아, 이래서 공통 루트마다 다 나왔던 이츠키의 '꿈' 네타가 발생 되는구나. 누구 루트든 간에 그 남캐랑 여주가 사이가 나빠져서 꿈을 통해서 다시 화해하는.. 느낌?으로?
신데렐라는 미코토, 백설공주는 코하루, 빨간 모자는 나나미.
동화를 1도 모르는 미코토와 나나미는 코하루가 단략적으로 설명해주는 동화를 제대로 '오해' 해 버리고 투쟁심을 불태움. ㅋㅋㅋㅋㅋ.
영 솔직해 지지 못하는 미코토를 위해 직접 나서는 이츠키.. 여기서는 손해보는 역할만 하는 남자로세 ^_ㅠ
역시 네타 대로네. '좋아하는 여자를 위해서 죽는 미래'를 본 사쿠야니까, 그를 살리기 위해서 좋아해서도 안되고 마음을 받아서도 안된다고.
자, 이제 이츠키랑 끌어 안고 있는 걸 봤으니 사쿠야 흐콰 버젼 시작인가 ㅇㅅㅇ
사쿠야는 사쿠야 나름 어제 본 꿈에서 이츠키와의 장면을 떠올리고 기분이 나쁜 거고, 미코토는 이유를 모르니 (꿈을 기억 못함) 그냥 이렇게 미움 받고 있는게 좋을지도 모른다 싶고. 답답한 커플이네. ㅇㅅㅇ
이럴 때 '도착'의 때가 다가 오고...사쿠야의 붕대를 갈러 갔을 때 예의 그 '덮침' 씨지 발생.
제대로 질투 하는구나. 폭주 하는 사쿠야 ㅇㅅㅇ.
이 커플은 레알 답 없구나. 처해진 상황이. 어떻게 해피 엔딩이 되는거지. 스킵해서 모르겠어 ㅋㅋㅋㅋ
또다시 꿈. 이번엔 헤이시도 나오네.
와.. 이 겜 하면서 헤이시가 멋있어 보이는건 처음이다. 아무 생각 없어 보이는 단세포< 같다 싶었는데.. 오오.. 항상 혼자서 짊어지고 혼자서 내가 나쁘다고 고통스러워 하는 미코토에게 확실히 말해줌. '모두 함께 생각하자, 사쿠야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을'.
...멋있어.. 멋있고 희망찬데.. 나 지금 베드 엔딩 달리는 터라 꿈도 희망도 없을 것이다 ^^;;
이츠키의 이 독백, 레알 그대로 자기 루트 베드 엔딩 그대론데..^^;;
내가 '사쿠야'의 입장이라면 그 여자애를 가두겠다, 나만 볼 수 있고 나만 느낄 수 있는 장소에. '설령 내가 죽더라도' 슬퍼하지 않고 보낼 수 있도록... 그래서 영원한 '꿈' 속에 가뒀었지 ㅇㅇ.
이제서야 솔직하게 자기 마음을 '고백' 하는 미코토. 소꿉친구 로서가 아니라 함께 있고 싶으니까 죽는걸 볼 수 없다고.
그렇게 솔직해진 두 사람....과 모두. 슬슬 '사쿠야 구출 대작전'을 해보겠다고... 그것도 꿈에서, 커플 별로 6명만. ㅇㅅㅇ. 이츠키가 꿈을 통해서 엿들을 염려 없이 달랑 여섯만 논의 하게 해줌. 좋은 능력이다..
앜ㅋㅋㅋㅋㅋㅋ 카케루 ㅋㅋㅋㅋㅋㅋ 헤이시, 사쿠야. 남정네 셋이서 진지함 없이 농담만 하니까 여자애들이 화냈어. ㅋㅋㅋ 특히 코하루가 '.. 카케루군'. 하고 눈에 힘주고 암말도 없이 쳐다보니까 3초만에 굴복함. ㅋㅋㅋㅋ 미코토 생각. '이미 제대로 붙잡혀 있는데?' ㅋㅋㅋㅋ
사쿠야가 본 '미래'를 다 함께 본 건 좋은데.. 알게 된 건 총.. 소리 정도 뿐?. 론 아니면 나츠히코 둘중 하나가 범인이려나.
꿈에서 깨어나자 마자 본게 이츠키와 론의 대화라... 이츠키 아마도 눈치 챈 거 같기도?
아 이쯤 되니까 '세계 = 아이온' 이라는게 대강은 눈치가 채이네. 내부범이 누군지 보자마자 알아챌 꺼라고 말하는거 보면 아이온 정도겠지.
.. 역시, 여기 국회의사당.. 이네? .
2080년 부터 여기가 계속 '세계'......
이번에 능력자는 10명이 맞다고.. 그리고 능력자가 아닌 나머지 한 명은 이츠키.
이츠키일리가 있나. 혹시 론에게 넘긴건가 능력을?
아이온에 의해 설명되는 설정.
2060년에 세계 4차 대전이 일어났고 엄청난 피해가 일어남. 거기서 부터 발안 된 것이 '문명 초기화 계획' 약칭 '리셋'.
지금은 8075년. 총 3번의 리셋이 일어 났었다..고. 그 판단은 '능력자'가 택하는 것이지 아이온이 택하는게 아님.
지금까지 8번의 기회가 있었고 그중 5번은 그 때 그 때의 능력자들이 '선택 하지 않았기 때문에' 리셋이 일어나지는 않았음. 헤에. 꽤 확률이 낮구나. 리셋.
그리고 아이온의 노후화로 인해 이번이 '마지막 리셋'의 기회.
'결계'로 생명을 보호하고 '불'로서 문명 문화를 없애고 대지를 '물'로 적시고 '녹'으로 생명을 불어 넣는다. '기억'으로 사람들의 기억도 조작...
애시당초 이 능력자들의 능력은 모두 다 아이온의 것이네. .. 뭔가 지금까지 미코토라든가 애쓴 것들이 다 무다가 된 기분도 드는군;
나츠히코 등장. ㅇㅅㅇ. 리셋을 피하기 위해 대놓고 능력자들 전부 죽이려는 그에 맞서 결계를 펴는 미코토. 찰나의 순간... 이긴 한데 이거 베드지 222
음?... 이 씬을 되돌아 보면서 나오는 사쿠야의 독백 파트... 설마 이게 비타판 추가 요소?;
... 씨지는 얻었는데 너무나도 앗케나이.. 무슨 베드 엔딩이 이래 'ㅅ'..
해피 엔딩.
로드해서 시작.
마지막 부분에서 결계를 풀고 틈을 노려서 나츠히코를 공격 성공하는 부분에서 갈림.
론이 돌아와서 어떻게 되는가? 했더니 순순히 포기하네. ... 론이 보고 온 '30년 후의 미래'에는 나츠히코가 바라는 게 없었다.. 라. 나츠히코가 바란게 뭐였지?; 나름 최애 차애 였는데 1도 기억 안난다... 전쟁 없는 세계 아니였었나?; 끄응.
...? 지금 론은 나츠히코에게 '그가 바라는 미래'를 꿈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그래서 그 꿈을 지속시키기 위해 리셋에 필요한 '꿈의 능력'을 돌려주지 않겠다고 함.... 론, 그정도로 나츠히코를 위했던가. (동공지진).
이때 다시 이츠키가 등장. '꿈은 능력자가 죽던가 말던가 상관없이 계속 되니까 상관없다' ... 아, 네 . 여기서도 베드 엔딩 네타 또 등장요 ^_ㅠ;
엥? 이 루트 해피 엔딩은 '리셋을 결정 한다' 로 가는거임?.. .. 나 이겜 하면서 리셋 실제로 결정해 본거 처음인거 같은데;
리셋을 해도 사람들의 관계성은 그대로.. 라고 하는거 같긴 한데, 그럼 능력자들의 기억은 조작되지 않는건가? 계속 봐야겠다.
왠지 미코토가 리셋을 결정 하고 바란 건,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서 인 것도 분명히 있겠지만 무엇보다 '총이 없는 세계'가 되어서 사쿠야가 죽는 미래를 근본적으로 없애는게 중요한 거겟지 응.
소라타는 레알 프롤로그 근처에 나오고 쳅터 7이 되야 나오고... 역시 대단원은 되야 하나. -ㅅ-
아이온과 무언가 대화 하는듯 했더니 역시 대충 들었구나. 미래가 아니라 몇 세대 전의 과거에서 온 거라고. 그가 하고 싶은 일. .이라는건 역시 아이온을 구하는 거겠지.
어쨌든 지금까지완 다르게 '미래'가 있는 두 사람이 앞으로의 길을 어떻게 걸어 나갈지, 둘이서 같이 생각하겠다고. 해피 엔딩. ㅇㅇ
.. 근데 쇼트 스토리 산 건 좋은데 왜 이렇게 ㅋㅋㅋ 길죠? 추가 요소 이거구나. ㅇㅅㅇ
이치노세 센리 루트.
코하루네 1장은 하도 좋아하던 부분이라서 기억이 생생하네. 그리고 센리 우자.. 역시 맘에 안들어. 음성 다 안듣고 후닥 끝내야지
역시 카케루는 '메인 히어로'의 자질이 보인다. 좋아. >_<
슈쿠리 아키토 루트.
오토마루 헤이시 루트.
카가미 이츠키 루트.
토오야 마사무네 루트.
무로보시 론 루트.
아즈마 나츠히코 루트.
유이가 카케루 루트.